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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따르면 별망어촌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물고기 문양 소장품을 선보인다.
물고기 문양은 등용문에서 유래돼 입신양명을 기원하며, 알을 많이 낳는 물고기 특성은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 또한 밤낮으로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의 특성은 그릇된 것을 경계한다는 상징성도 갖고 있다.
이처럼 물고기 문양이 갖는 다양한 상징성은 물고기형 자물쇠 및 문구류 장식, 문자도 등 다양한 전시물로 테마전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물고기문양 연적 등 다양한 소장품과 함께 물고기 문양에 담긴 다양한 소망을 함께 소개한다.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은 "이번 전시는 새해를 맞아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별망어촌문화관은 향후에도 소장품을 다양한 테마로 소개하는 전시를 분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