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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ㆍ이강인 선발출격, 나란히 평점 6점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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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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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웨스트햄-이강인, 오사수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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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오른쪽). /로이터 연합
황희찬(27·울버햄튼)과 이강인(22·마요르카)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비교적 낮은 평점을 손에 들었다.

황희찬은 1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교체될 때까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울버햄튼은 1-0으로 이기고 리그 19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슈팅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한 황희찬에게 평점 6.62를 매겼다. 이는 선발로 나온 울버햄튼 선수 중에서는 마테우스 쿠냐의 6.40점 다음으로 저조했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이강인은 이날 오사수나와 벌인 라리가 17라운드에 선발로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고 마요르카도 0-1로 졌다.

후반 39분까지 뛰고 물러난 이강인에 대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6.0을 줬다. 이강인은 하우메 코스타(5.6점), 다니 로드리게스-아브돈 프라츠(5.9점)에 이어 마요르카 선수 중에서 3번째로 낮은 점수를 받아들였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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