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PC “노동부 안전감독·근로감독 결과 100% 조치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7908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6.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SPC는 지난해 12월 말 발표된 고용노동부 기획감독과 결과와 관련해 모든 개선요구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가 이번 완료한 조치는 산업안전 관련 277건, 근로감독 관련 116건 등 393건이다. 노동부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선 즉각 개선 작업에 나섰다.

산업안전과 관련해 연동장치(인터락), 안전 난간, 안전망, 안전 덮개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관련 설비 확충과 프로세스 개선 조치를 진행했다.

근로감독과 관련해 제도 미숙지 등으로 오지급된 임금 및 수당을 모두 재확인해 지급 완료하고, 모성보호, 연장근로 등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재점검하고 위법사항이 없도록 조치했다.

SPC는 오는 18일 개최하는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조치 결과를 브리핑하고, 안전경영위원회의 확인 및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노동부 점검 이행 완료를 계기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방침이다.

지난 4일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노동조합, 가맹점주협의회 등이 함께 모여 '안전경영선포식'을 열고,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IT 기술을 활용한 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한편, 각 계열사 별로 '근로환경TF', '기업문화혁신TF'도 운영하기로 했다.

SPC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유해·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예방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뉴 SPC'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