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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 수도권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지원액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 한도에서 연 2% 이내 이자를 지원하며, 이자 지원 상한액은 최대 4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 2021년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거나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단, 거주하는 주택의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이 6.3% 이하인 안양 내 아파트 등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하며 동일한 주소지에 기존 전·월세 대출이 있는 경우, 해당 대출을 상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6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출상담은 '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하며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청년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