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1.7%p 늘어났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한 2021년 조사(20.2%) 때보다는 6.4% 포인트 상승했다.
또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10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문체부는 밝혔다.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2021년 9월~2022년 8월 기준)는 문체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명(만 10세~69세)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2022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26.6%였다. 이들은 주 2회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한다고 답했다.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이었고 운동 경험자 중 33.6%가 운동 시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비용 지원을 꼽았다.
운동 경험자들의 운동 참여 주요 동기는 '자발적 필요'가 가장 많았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확충하고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혜자와 지원 기간,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