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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유정근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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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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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기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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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가 새롭게 바뀐다.

삼성 구단은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을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정근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대전 대신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2017년 제일기획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2년 12월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을 맡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 구단은 "유정근 구단주 겸 대표이사가 제일기획 대표이사 재임 시절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을 리딩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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