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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강원도 용평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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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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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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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코리아페스티벌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9일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 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를 개최한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년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된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만 14~24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마스코트와 주제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이를 전문가와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모 참가자들이 함께 수정·보완해 완성했다.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한국 최초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선수를 두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예리 선수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트럭과 설 연휴를 맞아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동계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방한 관광객 300여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3월까지 방한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행사 개최 현장을 찾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한국의 동계스포츠와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방한한 관광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조 차관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며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목받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동계스포츠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며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에서 그런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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