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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ㆍ황희찬ㆍ김민재 등 월드컵 전사들, ‘AFC 올해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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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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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 4명으로 가장 많아
손흥민 연합
손흥민. /연합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끈 손흥민(31·토트넘)·황희찬(27·울버햄튼)·김민재(2··나폴리) 등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이번 명단에는 일본 선수가 4명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았다.

대륙별로 지난해 가장 활약한 선수들을 골라 '올해의 팀'을 발표하는 IFFHS는 16일(현지시간) '2022 AFC 올해의 팀'에 선정된 11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31·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포르투갈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희찬은 '올해의 팀'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자리했고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는 중앙 수비를 맡았다.

AFC 올해의 팀에 일본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외 이란 공격수 메디 타레미(포르투),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살림 다우사리와 미드필더 살만 파라즈(이상 알힐랄), 호주 수비수 아지즈 베이시(던디)가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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