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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병원예약 가능” 노랑풍선, 스마트 문진 번역 ‘이지닥’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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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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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인공지능(AI) 문진업체 히치메드가 개발한 다국어 문진 번역 서비스 '이지닥' 서비스를 17일 정식으로 시작했다. 양사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고려하면 약 3개월 만이다.

이지닥은 국내 의료진의 자문과 검수를 통해 개발한 채팅형 스마트 문진을 기반으로 21개 증상에 대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문진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국가에서 증상에 맞는 병원을 찾을 수 있는 병원찾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대1 통역 서비스도 가능하다.

기존 제공해 왔던 문진 서비스인 '건강상태 번역하기'를 중심으로 △해외 병원 예약하기 △공항 약국 찾기 등의 서비스가 추가됐다. '병원예약하기'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지역 우선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아시아국가들부터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노랑풍선은 이지닥과 함께 여행수요에 맞춰 이번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나가는 한편, 언어지원 국가를 확대해 서비스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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