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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를 통해 설립되는 공장은 기존 아마다바드, 파리다바드 공장에 이어 3번째다. 이번 신공장 설립을 통해 인도 현지에서 약 1000명의 고용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MIDC) 탈레가온에 6만 제곱미터(㎥) 규모의 새로운 빙과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 하브모어 인수 후 새롭게 짓는 첫 번째 공장인 만큼 자동화 설비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롯데제과 측은 "하브모어는 지난 10년간 매출이 10배 늘어나는 등 빠른 성장으로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브모어는 현재 인도 28개 주 중 20개 이상에 진출해 있고, 총 216개의 아이스크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21년에 '월드콘'을, 2022년에 '설레임'을 선보이는 등 롯데제과의 메가브랜드 도입을 지속하고 있다.
코말 아난드 하브모어 법인장은 "인도는 1인당 아이스크림 소비량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낮아 향후 성장성이 크다"며 "신공장 증축을 통해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림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새로운 공장은 인도에서 브랜드 영역을 강화하고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