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업기술원, 곡성 딸기 말레이시아 소비자 입맛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8010009483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18.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 소비자 호평, 전남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
전남농업기술원
곡성 지역특화작목인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길에 오른 가운데 상차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 신선농산물인 곡성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곡성멜론(주) 공동 선별장에서 지역특화작목인 딸기(설향 품종)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곡성멜론(주)은 그동안 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국가에 딸기를 수출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물류비 상승으로 수출이 중단되었다가 전남농업기술원의 수출전문업체 발굴을 통해 이번에 300㎏(200박스)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게 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을 위해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등을 통해 고품질 수출규격품 생산에 나서 수출전문업체인 '그린랩스 마일드퍼시픽'을 발굴해 이룬 성과다.

특히 전남산 딸기는 특유의 맛과 향,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전남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선재 곡성멜론(주) 대표는 "이번 수출이 이루어지기까지 전남농업기술원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 곡성 딸기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 김도익 자원경영과장은 "곡성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수출길이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 수출시장 개척 종합마케팅 지원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