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도 출신 박상권 조각가, 2억원 상당 조각작품 기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801000949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18.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년 추가로 작품 기증 예정, 기증 작품 관광지 등 설치 예정
진도군
진도 출신 박상권 작가(왼쪽)가 군에 2억원 상당의 조각 작품을 기증했다./제공=진도군
전남 진도군 지산면 출신 박상권 작가가 2억원 상당의 조각 작품을 진도군에 기증했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김희수 진도군수와 박상권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린 기증식에서 박상권 작가는 대표작인 '행복을 주는 사람'을 포함 총 7점, 2억여원 상당의 조각작품을 기증했다.

박상권 작가는 조선대학교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전시회 개최와 주요 미술대전 수상 경력을 가진 조각가이다.

아름다운 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진도의 관광·문화 위상 제고를 위해 박상권 작가는 매년 추가로 작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해당 작품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공원과 관광지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희수 군수는 "우리 고장에서 훌륭한 예술가가 배출되어 지역의 문화예술과 발전을 위해 땀과 노력이 깃든 귀중한 작품을 고향에 기증해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는 가까이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보배섬 진도군의 브랜드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