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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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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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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
주낙영 시장이 지난 17일 구어2 산단 내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부지 정지 작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고있다../제공=경주시
주낙영 경주 시장이 17일 외동 구어2 산업단지 내 미래 첨단 자동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래 차 전환에 따른 기술경쟁력 강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3곳의 연구기관에 대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 시장은 오는 3월 준공예정인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시설 내·외부 등을 세밀하게 둘러보고 마지막까지 안전시공을 부탁했다.

현재 시는 구어2 산업단지 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5월 산자 부 공모사업에 미래 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290억 원)가 선정됐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9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 관련 장비를 도입해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과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 기조에 발 맞춰 지난 2020년 5월 산자 부 공모사업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193억 원) 선정됐다. 현재 부지 정지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센터는 전문장비 14종과 지원인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미래 탄소소재 리사이클링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해 4월 산자 부 공모사업에 통합관제허브센터(423억 원)도 선정돼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크게 경북 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플랫폼 구축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등 2개 세부사업으로 나뉜다.

주낙영 시장은 "급격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속에서 우리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들이 R&D 거점 센터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라"며 "경주시가 미래 차 분야에 확고한 혁신산업 벨트를 갖춘 자동차 부품산업의 리더 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구어2 산업단지에 조성 될 3개의 R&D 시설의 통합 명칭을 오는 20일까지 공모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최종 당선작을 발표 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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