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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5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 개최..신지아 등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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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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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회 이후 5년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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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연합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17일(현지시간) 국제빙상연맹(ISU)은 총회 결과를 공개하면서 2025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2025년 2월 4일부터 9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개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수도권 링크장을 활용해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겨 4대륙선수권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한다. ISU는 1999년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대회가 형평성 논란을 빚자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만들어 비유럽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한국에서 4대륙선수권을 유치한 건 2020년 서울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2025년 대회에는 한국의 샛별 신지아를 비롯해 '피겨 신동'으로 세계적 기대를 모으는 일리아 말리니(미국) 등의 기량이 최고조에 달해있을 전망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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