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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동국은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협회 부회장에 위촉됐다. 대의원총회는 의결에 따라 전 축구 국가대표인 이동국과 조병득(65)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65) 경기도축구협회장을 새 부회장으로 뽑았다.
최근 전력강화위원장과 부회장직을 내려놓은 이용수(64) 부회장과 함께 프로축구 강원FC의 신임 대표이사를 맡은 김병지 부회장은 사임했다.
이로써 축구협회 부회장은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 이동국, 조병득, 이석재 부회장 등 총 7명이 됐다.
또 이달 발표된 마이클 뮐러(58)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선임을 추인받았고 정재권(53) 한양대 감독은 이사에 추가됐다. 행정 감사로는 손호영(58) 경북축구협회장을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