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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팀추월의 강수민(고려대)-김동희(한국체대)-박지우(경희사이버대) 조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3분 25초35를 기록했다.
7개 팀 중 2위에 오른 여자 팀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지우의 경우 여자 1500m 금메달·여자 3000m 은메달에 이어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한국과 함께 경기한 폴란드가 우승(3분 22초 10)했고 3위는 일본(3분 26초 82)에게 돌아갔다.
안현준(대림대)-박상언(한국체대)-정양훈(명지대)이 호흡을 맞춘 남자 팀추월에서도 한국이 4분 09초 62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2조에서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초반 1위를 달리다 후반부 잠시 3위로 처진 뒤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금메달은 일본(4분 07초 52)이 차지했고 캐나다(4분 11초 28)는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해 종합 3위에 올랐다. 선두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의 일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