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최고 큰 손으로 떠올라
|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자료를 인용한 AP통신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0개 구단은 선수 연봉으로 45억60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는 종전 역대 최고였던 2017년의 42억5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적인 액수다. 선수단 연봉 총액은 40인 로스터 선수 연봉, 계약금, 보너스 등을 포함한다.
이른바 구단 연봉 상한인 2억3000만 달러를 초과해 사치세를 문 구단은 뉴욕 메츠,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샌디에고 파드레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6개 구단이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확인했다.
특히 구단주가 바뀌고 엄청난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메츠는 지난해 연봉으로 2015년 다저스의 2억9790만 달러를 넘는 2억9980만 달러를 지출했다.
메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 겨울 저스틴 벌랜더, 호세 퀸타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 타미 팸 등을 더 데려왔다. 뿐만 아니라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와 재계약에도 막대한 돈을 퍼부어 총 연봉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다저스는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오프시즌 주머니를 닫아 메츠와 대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