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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강원도 도계지역에 연탄·등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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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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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강원도 도계지역을 찾아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강원도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 3000장과 등유 2000리터(ℓ)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은 1960년대 당시 탄광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 효과를 봤지만, 이후 수요 감소와 석탄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불황을 겪고 있다.

현재는 두 개의 탄광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경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지낼 수 있는 문화시설과 교육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아성다이소는 2019년 글로벌비전과 도계지역 내 센터에 맞춤형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행복박스와 연탄 전달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 도계지역 아이들과 함께 '다이소 매장' 방문을 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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