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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이 19일 경주 다문화가정공동체 회원들을 초대해 간담회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 연간 회원권 전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초대된 회원 9명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었으며, 서로의 설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이 그리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고, 문화관광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이 언제든 경주엑스포대공원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명절 문화도 알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초청행사를 갖게 됐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