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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신성·박민수, ‘불타는 트롯맨’ 음원차트 입성…성인가요 톱100 장기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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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1.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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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신성·박민수/제공=크레아 스튜디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신성·박민수가 음원차트에 입성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첫 방송부터 MBN 첫 방송 시청률 자체 최고를 깨버린 뒤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로 껑충 상승한 것은 물론 지난 5회 최고 1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1대1 라이벌전'을 통해 계급장 뗀 '트롯 진검승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황영웅·신성·박민수가 음원차트에 진입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음원 시장에서도 통한 트롯맨들의 실력과 차별화된 콘텐츠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는 것. 더욱이 세 사람의 무대가 담긴 영상은 총 조회수 266만 5939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모든 라운드에서 '무패 행진'을 일으키고 있는 황영웅은 첫 무대였던 '미운 사랑'과 '1대 1 라이벌전'에서 불렀던 '빈 지게'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성인가요' 부분 톱100에 올려놓은 뒤 차트 밖을 떠나지 않는 장기집권을 이뤄내고 있다.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에 첫 출사표를 날린 '미운 사랑'은 원곡자인 진미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데 이어 유튜브에서 9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자랑해 계속될 성장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역 트롯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불타는 트롯맨'에 도전한 신성은 '1대1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만든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 음원을 단숨에 톱100에 올려놓았다.

마지막으로 박민수는 '1대1 라이벌전'에서 600점이 넘는 최고점을 획득해 단숨에 우승후보에 새롭게 등극한 데 이어 '명자!' 음원을 톱100에 입성시키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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