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민정 천하,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인전 휩쓸며 첫 ‘4관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2201001108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22.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자 1000m와 계주에서 금메달 두 개 추가
0003741883_001_20230121153301108
최민정이 지난 20일 여자 1500m에서 우승한 뒤 김건희, 서휘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최민정(25·연세대)이 세계 최고의 쇼트트랙 여제임을 미국에서 재확인하고 있다.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단숨에 4관왕에 등극하며 여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최민정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계속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분 38초 107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휘민은 1분 38초 252로 동메달을 땄고 김건희는 1분 38초 385로 4위였다.

이어 최민정은 김건희-박지윤-서휘민과 호흡을 이룬 여자 계주 30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앞서 여자 1500m와 500m에서도 1위에 올라 개인전 전 종목과 계주까지 총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이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최민정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겨울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남자 쇼트트랙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장성우가 1분 25초 937로 우승했고 남자 계주 결승 역시 장성우-정원식-김태성-이준서 조가 7분 10초 689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