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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계속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분 38초 107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휘민은 1분 38초 252로 동메달을 땄고 김건희는 1분 38초 385로 4위였다.
이어 최민정은 김건희-박지윤-서휘민과 호흡을 이룬 여자 계주 30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앞서 여자 1500m와 500m에서도 1위에 올라 개인전 전 종목과 계주까지 총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이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최민정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겨울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남자 쇼트트랙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장성우가 1분 25초 937로 우승했고 남자 계주 결승 역시 장성우-정원식-김태성-이준서 조가 7분 10초 689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