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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설 특집서 선보인 흥겨운 무대…진성과 컬래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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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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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1
/제공=KBS 방송화면
가수 정동원이 특별한 설 특집 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은 22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제 1415회 - 설 기획'에 출연해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선배 가수 진성과 함께 '고향역'과 '둥지'를 열창하며 설 연휴의 분위기를 뜨겁게 물들였다.

정동원은 깔끔한 흰 수트를 착용한 채 등장하며 성숙함이 돋보이는 맵시 있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곡으로 국악과 트로트, 댄스곡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뱃놀이'를 화려한 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선보여 관객석을 환호로 물들였다.

'뱃놀이'무대를 끝마치며 "지금 들려드린 곡은 이번 제 앨범의 타이틀곡인 '뱃놀이'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곡 소개를 전한 정동원은 "다음으로는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이신 진성 선배님과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진성과의 컬래버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서 진성과 함께 한복 저고리를 착용하고 등장한 정동원은 '고향역'을 애절한 감성과 구수한 음색으로 열창하며 설 연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뒤이어 '둥지'를 진성과의 찰떡 호흡으로 선보이며 대선배의 옆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당찬 무대매너와 제스처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정동원은 최근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 '음학회' 서울 공연을 성료 했으며, 오는 28,29일 부산, 2월 4,5일 대구, 2월 18,19일 수원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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