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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민선 등, 韓2위 이끈 동계유나버시아드 선수들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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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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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선수단, 24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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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선수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한국을 종합 2위로 이끈 이들은 귀국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19일 먼저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이끈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선수단은 향후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 등 국제대회 일정에 맞춰 다시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

빙상 선수들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 등으로 한국의 거의 모든 메달들을 책임졌다. 쇼트트랙 최민정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계주 등에서 4관왕에 올랐고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000m, 혼성계주를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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