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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한국을 종합 2위로 이끈 이들은 귀국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19일 먼저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이끈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선수단은 향후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 등 국제대회 일정에 맞춰 다시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
빙상 선수들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 등으로 한국의 거의 모든 메달들을 책임졌다. 쇼트트랙 최민정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계주 등에서 4관왕에 올랐고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000m, 혼성계주를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