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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입대부터 제대까지 보장하는 군 상해보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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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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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입대부터 제대까지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시행하고있는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경북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해 영천 시민과 타 지역 으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군 장병 상해보험은 영천에 주소를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가입된다.

전역과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기만 하면, 전국의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외로 직업군인과 사관생도, 사회복무요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2년 1년간 보험 지급 건수는 11건에 250만원에 달하며, 진단 비·입원일당·수술비 등 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타 보험사 개인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영천시와 타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충남 서산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도내에서 유일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영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인구시책의 일환으로 시행했다"며 "청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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