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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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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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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업대상자 50명 선정, 1인당 5천만 원 지원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기원이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023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대상자 17명을 오는 2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형 공모사업으로 1인당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유형은 신기술, ICT 활용, 가공·상품화, 체험·치유·관광, 유통·마케팅 등이며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포장재 개발, 체험프로그램 개발, 브랜드·상품로고 제작, 앱·전자상거래 홈페이지 구축과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1983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천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대상자는 청년창농타운 누리집(cntown.kr) 회원가입 후 교육신청을 해야한다.

교육과정은 2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 내 청년창농타운에서 △창농 아이템 △마케팅 전략 △현장견학 △사업계획서 작성 등 14일동안 98시간 운영하며 70시간 이상 이수 해야한다.

대상자 선정은 공모자격이 주어진 후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 17명이 확정된다.

박홍재 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신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성공 비즈니스모델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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