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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이유식 브랜드 ‘디자인밀’로 통합…“하반기 AI 추천 알고리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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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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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풀무원
풀무원은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밀을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로 통합하고 맞춤형 식단 서비스 제공, 고객 편의성 및 사업의 효율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통합으로 구독형 식단 사업을 일원화하고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이유식부터 메디푸드까지 개인의 모든 생애·생활주기 식단을 아우를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식이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워진 디자인밀 공식몰에는 제품 체험단 혜택을 디자인밀 전 카테고리에 적용했다. 영유아맞춤식, 칼로리영양균형식, 케어식 등 디자인밀의 3개 카테고리 제품을 각 카테고리에서 1개씩 5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회사는 디자인밀 사업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디자인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올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추천 알고리즘 도입 등 고객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디자인밀 사업은 풀무원의 4대 핵심 전략 중 하나인 건강한 경험의 실행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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