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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컨벡터 히터’ 출고량 48% 증가…“강추위에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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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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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지난해 컨벡터 히터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보다 약 86%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최근 가스 요금 폭등과 한파가 맞물리자 난방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제품은 실내 아래 찬 공기를 데워서 위로 올라가게 하는 자연대류 현상을 이용해, 실내 공간을 데워주고 온기를 장시간 유지해 준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IPX4 등급의 생활방수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은 화장실이나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한파, 꽃샘추위, 환절기 등 급격한 온도 변화를 고려해 컨벡터 히터의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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