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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공급망의 원·부자재 가격 인상 여파로 인해 반피 끼안티 등 총 91종의 수입 와인을 평균 11.9% 올린다. 가격 인상폭은 3.3~12%다.
회사는 지난해 수입 와인 가격 인상 당시 겹치는 제품이 없다고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지 수입가격 인상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트리벤토 에올로 말벡' 등 수입·유통하는 와인 106종의 가격을 2~37.5% 인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회사가 운영하는 약 1500개 아이템인데, 각국 제조사별 또는 국가별로 계약하는 시점 등이 다르다 보니 가격 인상 시점도 다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