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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국 풀러턴 시와 다양한 협력방안 논의하는 경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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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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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30일 우호교류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 시와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4차 산업 특별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청 한누리실에서 개최되는 이날 세미나는 시상진 시장과 풀러턴 시의 정책보좌관 및 경제고문, 그리고 시의회 및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현재 방한 중인 풀러턴 시의 James Ko 정책 보좌관과 Jake Oh 경제고문이 기조연설을 통해 양 시의 교류 및 통상 방안에 대한 논의의 포문을 열고,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두 도시의 경제적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를 교환할 계획이다.

양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성남시 소재 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및 통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작년 8월부터 6개월간 긴밀한 협의를 해왔으며, 성남시는 지난 9일 풀러턴 시청에서 두 도시간 우호 증진과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한인 문화와 비즈니스의 중심도시 역할을 할 풀러턴 시와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시의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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