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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손실은 101억원에서 332억원으로 228.8% 급증했다. 잠정 매출은 44억원에서 41억원으로 6.6% 줄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개발 관련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판매비·관리비 증가 여파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12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첫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임상 돌입을 공식 선언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올 상반기 중에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해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JRB-101은 CJ제일제당이 구축해온 균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면역학적 검토를 통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후보물질이다.
회사 측은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비용,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신청 및 승인 추진을 위한 비용, 학계 등과의 공동 연구비용과 전문인력 채용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천랩이던 시기 연구 및 진단 분야에 치중했던 것이 CJ바이오사이언스로 출범하면서 신약개발로 역량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실적 악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