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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지난해 12월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시각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이번 공연에는 코웨이 본사 및 서비스 현장 등 약 100명의 코웨이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연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합창단원들은 '아름다운 세상', '오 해피데이' 등의 노래를 선보였고, 코웨이 임직원들은 합창단의 공연 직후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첫 발을 내딛는 물빛소리 합창단에게 임직원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공연을 확대하고 합창단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