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7년까지 분활 상환 계획이던 지방채 800억원을 4년 앞당겨 조기상환한 것인데 지방채는 시가 지난 3년간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를 매입하기위해 발행한 2400억원 중 일부다.
이번 지방채 조기상환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효율이 낮은 사업은 축소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추가 적립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했다.
이로써 성남시의 올해 예산 3조4406억원 중 채무 비율은 6.9%인 2400억원에서 4.6%로 감소했다.
남은 지방채 발행액 1600억원은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갚아 채무를 제로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채 조기상환은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예산을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한 결과"라며 "조기상환으로 절약한 이자 비용은 시민을 위한 복리증진 사업 시행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