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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복택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탑승권 1매와 1000원을 내면 자택이나 마을회관 등 마을 중심지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추가요금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동 경주 포함 9개 읍면과 불국·선도·월성 동 3개 도농복합지역 등 총 12개 지역 4071명이 해당되며 개인·법인택시 모두 참여하고 있다.
운행 지역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이용객 불편사항 등을 고려해 시내버스 운행여부, 읍면소재지와 버스승강장과의 500m 이상 이격, 읍면동 소재지까지 거리 등이다.
선정마을 거주자는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1가구당 분기별 탑승권 15매(월 5매×3개월)을 기준으로 부족한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배부하고 있다.
행복택시는 2019년 7336회를 기점으로 2020년 1만8768회, 2021년 3만1308회, 2022년 6만5410회로 주민들은 4년간 총 12만2822회를 이용했다.
시는 이용 불편이 발생할 경우 가능한 의견반영, 재검토 등을 거쳐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큰 불편 없이 읍면 소재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천원행복택시처럼 소확행 사업을 더욱 발굴해 시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