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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지역 전통시장 위해 지난 2020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물품구매 등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왔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공원 내 5개부서가 매월 4개 전통시장(중앙, 불국, 불국 상가, 성동)을 골고루 이용토록 했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장보기 행사를 펼치는 등 부서별 평균 월 3회 이용을 목표로 전통시장 소비활력 회복을 도모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주지역 전통시장 4곳을 133회 이용했으며, 960여만 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년(2021) 43회 330여만 원 대비 3배나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공원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23년 올해는 부서별 월 4회 이상을 목표로, 자매결연 전통시장 4곳을 매월 각 1회 이상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경주엑스포 전 직원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위해 더 열심히 전통시장을 이용키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