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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PD는 7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되기 전에 제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시청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러면서도 초조하고 불안했다"며 "그래도 공개된 뒤 좋은 결과를 들어 기분이 좋았다. 또 예시를 들었던 칠레라는 나라에서도 탑10 안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감사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 1월 24일 공개된 뒤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위(플릭스패트롤 제공, 5일 기준)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장 PD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많아 찾아봤다. '왜 한국에서만 하냐'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추천한다'며 개인 메일도 많이 오더라"라며 "특히 요즘엔 출연자를 팬아트 하거나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는 분들이 많더라. 출연자들이 굉장히 감동 받고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랑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방탄소년단의 정국님이 '피지컬: 100'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동시 접속자만 1000만 명이었다더라. 자랑하면 안 되지만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줬다.
'피지컬: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