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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인사 관련 감사원 감사 “정당한 절차...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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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2. 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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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 "누구든 선출직 되면 자기하고 가깝고 자기와 생각과 이념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을 임용한다"고 해명하며 자신의 인사는 "법령을 위반했거나 문제될것 없다" 주장.
이정선 교육감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7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인사와 관련 감사원 감사와 다양한 실력이 광주교육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이명남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인사와 관련 감사원 감사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감사원은 6일부터 2주 동안 직원 3명을 투입해 지난해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이뤄진 각종 인사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인다.

이 교육감은 "누구든지 선출직이 되면 자기하고 가깝고 자기와 생각과 이념과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을 임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과도하거나 정도를 벗어나거나 규칙과 법령을 위반했을 때에는 문제가 있지만 자신은 정당한 인사원칙대로 능력있는 사람 중심으로 인사했다"고 주장했다.

'1년이내 교원 전직제한 규정을 어긴것과 6개월만에 인사하는 교육공무원법 위반 인사가 아닌가' 라는 질문에는 "법령 위반이 아니고 교원 인사는 전직이 아닌 청내에서 이동할 경우 인사 위원회를 통과하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6개월 인사는 본인의 동의를 구해서 이뤄졌고 인사위 심의를 거쳤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7개월 여간의 광주시교육의 수장으로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담당자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큰 교훈을 깨달았다"며 "특히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의 이해를 얻지 못하면 정책 실현하는데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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