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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난임진단 검사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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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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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2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난임진단 검사비를 최대 25원까지 지원한다.

안산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인 난임부부 가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검사한 난임진단 검사비만 지원되며 자궁 및 난관검사, 배란검사, 초음파검사, 호르몬검사, 정액검사 등에 대해 1회에 한해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진단서 및 관련서류를 지참해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난임부부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으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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