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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하며 축구선수로의 기량을 쌓을 수 있도록 영천유소년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꿈나무들의 유출을 막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창단할 중등부 축구단은 엘리트 선수단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유능한 감독과 코치를 선발하고 유소년출신 선수와 입단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모집해 33명의 규모를 갖출 계획이다.
선수단 구성이 완료되면 팀 등록 등 운영에 필요한 절차를 밟아 4월 중 창단식을 갖고 전국단위 중등부리그와 중등부축구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은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중등부축구단이 실력 있는 축구단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영천시, 축구 꿈나무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07d/2023020701000729000038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