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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양도 효과’ 삼양사, 작년 순이익 746억원 기록…전년比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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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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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2% 늘어난 7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삼양사 측은 "사업부 양도 차익 등 영업외 수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2021년 12월 삼양이노켐에 약 129억원을 받고 산업바이오 사업부문을 양도했는데, 회계 처리는 2022년 1월에 진행됐다.

삼양사는 산업바이오 사업부문 양도에도 지난해 잠정 매출은 2조3845억원에서 2조 6524억원으로 11.2%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826억원에서 820억원으로 0.7% 줄었다.

같은 기간 동안 부채비율은 96.5%에서 93.9%로 2.6% 포인트 감소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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