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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재활용해 식품 용기로 재탄생한 PCR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순환되는 재활용이라는 의미로 '보틀 투 보틀'로도 불린다.
회사가 지난해 선보인 물리적 재활용 페트(m-rPET)를 적용한 아이시스8.0 에코 제품과 달리 원료 수급 문제를 해결했다.
물리적 재활용 페트를 적용한 아이시스8.0 에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플라스틱 부산물로만 재생 원료로 활용한 PIR 방식으로 원료 수급이 제한적인 반면, 이번 신제품은 사용 후 페트병의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료 수급의 어려움이 해결된다.
회사는 rPET을 활용한 제품을 생수 아이시스 뿐만 아니라 칠성사이다 등으로도 확대를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