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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점유율은 42%이며 지난 2018년 이후 1% 포인트 내외로 등락 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IoT 회선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가 영향이 그렇게 크진 않다"며 "앞으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상품 강화 및 추가 혜택 제공, 멤버십 혜택 강화로 MVNO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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