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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 식자재 커머스 ‘온일장’ 서울·수도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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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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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는 자체 기업간 거래(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 출시 1주년을 맞아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지역을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온일장은 '맞춤 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와 외식사업자들을 연결하는 업소용 식자재 온라인 커머스다. 각 지역 식자재 마트들과 협업한 지역 상생 기반 플랫폼으로, 외식사업자들이 식자재를 주문하고 당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했다.

현재 온일장은 천안, 구미, 인천 등 전국 13개 지역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등록 업체는 약 6000개다. 누적 방문자 수는 63만명이다.

회사는 이달 내 서울 영등포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서울·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작업 등의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온일장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선물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온일장 회원가입 후 선물팩 증정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달면 참여자에게 '온일장 3000원 할인권(전원) 등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SPC GFS 관계자는 "지역 식자재 마트, 외식사업자 양측과 소통을 확대하면서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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