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등 41개 정보화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901000527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09.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2027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등 41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교수, IT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능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5개년도의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48억원을 투입해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 가상공간에 성남시내 전역을 똑같이 만들어 놓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개발, 교통 혼잡, 재난 등의 상황을 모의 실험해 결과를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도시 균형개발, 중대재해 예방, 도로 파임, 열섬, 탄소배출 등 각종 도시 문제와 관련한 정책 결정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모든 상황에서의 위험 요소와 비용, 노동력, 시간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시는 △가상 세계에서 문화·관광·소통·교육 분야를 체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정보통신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해 도로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 △성남의 도시 역사와 시민 생활문화를 디지털자료로 기록·관리하는 아카이브 등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시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일정 지역단위 가구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가구 빅데이터 △언제 어디서든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 구축도 정보화 사업계획에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사물지능융합기술, 인공지능, 확장현실,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의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대시민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