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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도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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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2.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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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개회식 시작으로 13일까지 1025명 선수단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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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포스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가 10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장애인동계체전은 이날 오후 4시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각 시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쇼트트랙의 7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2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6년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운영 종목에 맞춰 컬링 휠체어 2인조 경기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부문을 신설해 선수를 발굴하고 기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는 공식블로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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