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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최근 안양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와 '재난·재해 폐기물처리 대비 민·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수해, 태풍 등 폐기물 처리가 필요한 상황 발생 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소속 11개 청소업체는 각각 지정된 관내 구역에 장비와 인력을 우선 투입해 신속 대응키로 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상당한 폐기물이 발생했던 것을 거울삼아 시는 수해 등 각종 재난·재해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보다 신속히 수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 자원순환과장이 기동반장과 청소용역업체 대표, 민간업체 등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시로 발생하는 폐기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재난·재해 상황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