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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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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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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은 아주와 아주산업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성금은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룹 임직원들이 회사 차원의 지원과 별도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그룹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에 비례한 추가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08년 미얀마 사이클론, 2011년 일본 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네팔 지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해왔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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