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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등 4곳에서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지역별 관심사를 보면 △수정지역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지역은 섬말공원 정비, 광명로 교통체증 해결 요구 △분당지역은 서현지구 공원화, 빌라단지 주차문제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중원구 도촌 주민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말공원에 토사가 유입돼 시설물이 훼손됐다며 정비를 요청했는데, 신 시장은 현재 피해복구를 실시중이며 안전난간 및 데크는 공사발주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복구 예정"이라고 답했다.
하대원동 대원공원 연결 경사면에 수목이 높게 자라 올 여름 폭우 시 전도가 우려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오는 4월 중 공사 착공 후 현장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시작된 금광1동 아파트 입주로 출퇴근 시간 광명로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하고 주말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불편하다는 건의도 나왔다.
신 시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뿐만 아니라 주택가 쪽 주차 면수를 늘리고 종합사회복지관을 빠르게 건립해 주민들께서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인사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에 대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처리결과를 건의한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