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건립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3010007056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13.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대형 스마트 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 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1)
영천시가 임대형 스마트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미래 농업인력 확보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한다.

영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 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환경사업소 인근 시유지 총 5.3ha에 임대형 스마트 팜 4ha를 조성한다. 청년 농들에게 스마트 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영 노하우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영천지사, ㈜라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한 건축·토목·온실분야 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 팜 설계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보고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후 농림축산식품 부 기본계획 승인,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스마트 팜 편입부지 추가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의성 스마트 팜 단지와 상주 스마트 팜 혁신밸리 견학, 스마트 팜 농산물 유통을 위해 풀무원식품㈜과 구매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와 사업추진 위·수탁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최기문 시장은 "임대형 스마트 팜 건립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 확보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향후 수직농장 등을 조성해 영천농업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