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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주제 발표 또는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 내용은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제언 △성남시의료원 이대로 괜찮은가 △성남시와 성남시민들의 적극 신뢰와 지원이 된다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는 가능합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왜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필요한가 △의견발표 등이다.
이어 시민들의 질의와 응답, 지유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를 통해 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은 지하 4층, 지상 10층, 50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지만 의료진 부족, 원장 공석 등으로 진료와 수술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