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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상승 직격탄’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익 89억원…전년比 7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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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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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8.2% 감소한 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도 298억원에서 50억원으로 83.2% 줄었다.

매출은 5076억원(2021년)에서 5176억원(2022년·잠정치)으로 2.0% 늘었다.

부채비율은 41.7%에서 69.1%로 17.4% 포인트 상승했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했고, 광고선전비 등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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